인구 2만 3천 명의 산골 마을에서 일어난 1,300억 원의 기적, 그 지속 가능한 내일을 묻다
본 도서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생명 윤리 논란이라는 이중의 딜레마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태적 대전환(Eco-Transition) 모델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축제의 수익을 소수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과 공동체가 일궈낸 공유부(Common Wealth)로 재정의하여 모든 군민에게 기본소득(Basic Income)으로 되돌려주는 혁신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