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언제나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 치의 책이 놓여 있다. “좋은 기업을 사서 10년 이상 보유하라”,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모아가는 것이다”. 이런 격언들은 투자의 바이블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와 보자. 이 ‘진 리’를 그대로 따랐는데도 계좌가 녹아내리거나, 수년째 제자리걸 음인 투자자가 부지기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당신의 인 내심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종목을 보는 눈이 없어서일까?
정확히 말해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실패한 진짜 이유는 ‘워런 버핏의 방식’을 썼기 때문이 아니라, ‘워런 버핏처럼 돈’이 없었기 때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