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부모여도 괜찮습니다'는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아이 앞에서 이성을 잃고 자책하는 부모들을 위한 뇌과학 기반의 치유서입니다. 이 책은 부모의 분노 폭발이 인격의 결함이 아니라 뇌의 비상사태인 '편도체 납치(Amygdala Hijack)' 현상임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편도체 납치'란 뇌의 화재경보기인 편도체가 스트레스에 과잉 반응하여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현상을 뜻합니다.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충분히 좋은 부모(Good Enough Mother)'가 되는 법과, 부모 스스로를 돌보는 '자기자비(Self-Compassion)'를 통해 아이의 100년 뇌 건강을 지키는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