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인도 »산스크리트극«을 펴내면서
- 브레히트가 직접 접했을 산스크리트극에 대한 두 이론서
여기 결코 흔치 않은 산스크리트극에 대한 두 권을 소개하네!
영국 산스크리트어학자 윌슨 저서의 독역 『Theater der Hindus´s』를
노르웨이 인도학자 코노프가 쓴 『Das indische Theater』를
현대 서사극 창시자인 브레히트 분명 이 두 책을 접했다네.
브레히트 자신을 작가로 발굴한 스승을 통해 일찍이 접했다네!
포이히터방어가 번안한 두 편 산스크리트극 번안극을
하여 브레히트 자연적으로 연구했을 것이네 두 이론서들
노극과 원곡과는 달리 이에 대한 언급은 가능한 삼갔던 것이네.
하나 브레히트 산스크리트극에 대해 결코 침묵하지 않았지.
그런데 뜬금없이 1928년 『샤쿤탈라』 저자 칼리다사를 거론한 게야.
자기 지식을 『신 연극술』이란 글에서 이 이름 하나로 표명했지.
이 전제 없이는 산스크리트극 형식들 설명할 수 없는 게야,
브레히트는 초기 작품에 다양하게 산스크리트극 형식들 수용하고 있지.
그대를, 두 이론서 통해 산스크리트극 형식들 부리 찾을 게야.
(2023년 새해 벽두에, 독일 검은숲 언저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