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KBO 총재 강력 추천!
★ KBO 공식 추천 도서
★ 10개 구단 단장이 추천하는 야구 필독서
현장 전문가 4인이 함께 그리는 승리를 향한 리빌딩 설계도
한국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 그와 함께 팬들의 눈높이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지금, “우리는 왜 졌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이 출간되었다. 리빌딩이란 단기 성적의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팀의 기반을 완전히 다시 설계해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는 혁신의 과정이다. 그러나 한국 야구에서 리빌딩은 베테랑을 내보내고 신예를 기용하는 세대교체나, 성적 하락을 명분 삼아 시간을 버는 ‘달콤한 핑계’로 전락했다.
리빌딩은 단순히 선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구단이 어떤 재능을 어떤 시간표로 육성하고 기다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장기적 설계다. 이 책은 모호한 담론에 갇혀 있던 리빌딩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스카우팅부터 경영까지 그라운드 밖에서 강팀이 만들어지는 필연적인 과정을 한국 프로야구의 특수성에 맞춰 냉정하게 기록했다. 20년 차 베테랑 야구기자 정세영, 데이터와 현장 시스템에 정통한 칼럼니스트 유효상과 손윤, 전 SSG 단장 류선규가 모여 집필한 책 『리빌딩』은 독자들에게 그동안 생소했던 프로야구의 이면을 신뢰할 만한 시선으로 담았다.
“20년 가까이 프로야구 현장 일선을 발로 뛰며 보고 듣고 느낀 양질의 정보들이 응축되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다”라는 허구연 KBO 총재의 추천사처럼 10개 구단 단장 모두가 인정한 책이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 책이 “결과의 우연성을 실력의 필연성으로 바꿔나가는 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극찬했으며, 김재현 SSG 단장은 “강팀의 진짜 조건을 치밀하게 파헤친 이 책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평했다.
스카우팅부터 구단 경영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
우연한 1승이 아닌 필연적 우승을 만드는 강팀의 기준을 세우다!
책은 총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I ‘스카우팅: 한 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에서는 스카우팅의 핵심을 현재 성적이 아닌 좋은 결과가 반복될 이유를 찾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어떤 선수를 어떤 시간표로 키울 것인가라는 판단이 선수 선발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파트 II ‘육성: 재능은 시스템으로 완성된다’에서는 육성을 신인에게 실패를 견디며 성장할 수 있는 자리와 시간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선수가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와 자기 루틴을 갖출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룬다.
파트 III ‘운영: 성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에서는 구단이 어떤 철학과 기준으로 감독을 선임하고 그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강팀을 만드는 핵심임을 밝힌다. 전력분석, 트레이닝 파트와의 유기적 협업과 더불어 포수 및 센터라인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승리를 위한 전략적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파트 IV ‘경영: 강팀은 그라운드 밖에서 완성된다’에서는 KBO리그 특유의 오너십 구조와 프런트의 권한 위임 문제 등을 다룬다. 감독이 당장의 승리를 책임진다면, 프런트는 그라운드 밖의 인프라와 조직 문화를 통해 승리의 조건을 만든다. 팬과의 소통, 지역사회와의 협력, 미디어 대응까지 구단 경영의 필수 요소를 총망라했다.
또한 각 파트의 끝에는 김지훈 고려대 감독, 조성환 전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신영철 전 SK 와이번스 사장 등의 인터뷰를 담아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언제까지 ‘내년에는 잘하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에 기댈 것인가. 20년 현장의 통찰이 담긴 이 치열한 기록은, 한국 야구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야구팬을 위한 가장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