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차가운 판결이 아니라, 가장 약한 이의 손을 먼저 잡는 온기입니다."
나만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23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인 '꽃마리쌤'이 현대 정치철학의 거장 존 롤스의 『정의론』을 통해 '공정함'이 어떻게 우리 삶의 평온과 자존감을 지켜주는지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어려운 법 이론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놓일지 모르는 '무지의 베일' 뒤에서 모두를 위한 규칙을 세워보는 지혜,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 햇살이 먼저 닿게 하는 '차등의 원칙'을 우리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30일 동안 정의의 문장들을 필사하며 당신의 내면을 공정하고 단단하게 가꾸어 보세요. 정의로운 마음이 뿌리내릴 때, 당신의 일상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품격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