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애쓰다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다자이 오사무는 서늘하고도 다정한 고백을 건넵니다.
이 책은 실패의 기록이 아닙니다. 오히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숨이 막히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함 또한 인간다움의 증거'임을 일깨워주는 구원의 서사입니다. 30일 동안 『인간실격』의 문장을 필사하며, 당신이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상처와 나약함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 갈라진 틈 사이로 비로소 당신을 향한 진짜 사랑과 온기가 스며들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