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한 인간이에요."
안락한 집, 다정한 남편, 귀여운 아이들...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완벽한 풍경 속에서 왜 당신은 자꾸만 숨이 막히나요?
이 책은 단순히 가출을 권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타인이 설계한 '인형의 집'에서 걸어 나와,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고 '나라는 집'을 짓기 시작하는 성스러운 독립의 기록입니다.
30일 동안 노라의 처절한 자각과 결단의 문장을 필사하며, 당신을 옥죄던 역할의 가면을 벗어 던지세요.
문을 닫고 나가는 그 단호한 소리가 당신의 새로운 인생을 알리는 가장 찬란한 축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