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시니어도 AI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AI 관련 교육은 주로 젊은 세대 또는 직장인을 위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업을 떠나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시니어들이 어떻게 하면 AI를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업무에 적용할 것이 아닌, 순전히 취미용으로 배워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AI와 친구가 되려면 프롬프트 작성을 잘해야 합니다. 프롬프트는 AI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AI에게 내 생각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잘 전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리터러시 즉, 문해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AI와 대화할 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만이 아니라 정보를 분석할 줄도 알고, 미디어 기기를 다룰 줄도 알고, 이제는 AI와 소통하는 것까지도 알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AI와 문해력을 주제로 하여 대화하면서 책을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