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은 마음이 무겁고, 어느 날은 작은 일에도 환해집니다.
컬러링은 매일 달라지는 내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하얀 종이 위의 고양이와 꽃은 색을 입는 순간, 나만의 감정과 이야기가 됩니다.
이 책은 굵고 또렷한 선, 크고 쉬운 면적,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0장의 그림에는 꽃을 안은 고양이, 햇살 아래 쉬는 고양이, 작은 선물을 전하는 고양이처럼 따뜻한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잘 칠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가는 색으로 천천히 채우다 보면, 그 시간은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쉬게 해주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