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새로운 문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충분히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야만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도 이 말은 틀리지 않습니다. 전문인과 일반인 사이에는 분명한 격차가 있으며, 그 차이는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AI 기술은 이 ‘당연한 사실’을 흔들고 있습니다.
높아 보였던 그 벽을 빠르게 허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배우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배우는 시대입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과 관점, 그리고 기획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정보를 읽고 듣는 데서 멈춥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AI라는 지렛대를 활용해, 같은 정보를 전혀 다른 결과물로 바꾸어 냅니다.
그 차이는 실력이 아니라 관점이며, 능력이 아니라 기획력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저자는 생성형 AI 초기부터 직접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왔고, 여러 권의 책을 기획·집필·출판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을 담은 ‘실행 가능한 안내서’입니다.
책쓰기, 강의안, PPT, 콘텐츠 제작, 디지털 결과물까지—
누구나 ‘전문가의 입구’에 설 수 있는 길을 단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이제는 독자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아는가가 아닙니다.
AI를 활용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입니다.
이 책은 당신을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이동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