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께서는 항상 “부모 살아 있을 때 잘해라! 죽은 후에 울고불고해도 다 소용없다!”, “형제간에 의리 지키면서 우애 깊게 잘 살아라!”, “장병(長病)에는 효자 없다! 갑자기 죽는 게 내 소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객지생활로 조상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하고 팔순을 넘기고 망구(望九)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조상님들을 모시기 위해 무엇인가를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하여 부친의 유산상속으로 숭조사상과 효문화 발전을 위한 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사업이 본인의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자와 (주)임&장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치를 구축하였습니다.
숭조사상과 효문화 고취로 효, 가풍, 도리와 근본을 지키는 홍익정신의 “참삶”을 사는 자랑스러운 종족이 되는데 미약하나마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 앞으로 이 후원회를 선조숭조사업, 효부효자 후원, 불우 후생복지나 장학사업으로 확대하여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미세한 씨앗”이 미래에 아름드리의 거목이 되어 쏟아지는 무수한 씨앗이 만방에 퍼지듯, 후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다시 인류에게 유익을 끼치는 홍익인간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본 후원회를 세상에 소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