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꾼이 되고, 꾼은 은어적 표현이며 사람에게 부치면 좋은 사람 못 되고 세상에서 터부시 되는 사람을 말하며, 사람에게 눈총 사는 가까이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사람으로서 꾼은 사람의 실추된 모습이며 세상을 오염시키는 무리를 말한다. 꾼으로 물든 세상은 오염된 세상이며, 부정부패가 세상에 난립하며, 부조리가 판을 치며, 거짓과 진실 혼동이 되는 시대가 되어 참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참이 되는 가치관의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꾼은 좋지 못한 습관을 지닌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써 정치꾼, 법꼬라지, 모두가 꾼이며 욕이라면 욕이 되는 세상에서 욕먹어도 오래는 산다고 말하며 꾼들이 위안을 삼게 하니 먹을 게 많은 세상 어처구니가 없게 만든다.
사기꾼, 도박꾼, 주정꾼 모두도 꾼들이며 세상이 꾼들 때문에 병들고 있으니, 꾼이 강자로 군림 오염되는 세상이 언제 사라질지 너무 앞날이 어둡다.
부정부패 먹이 삼는 꾼들의 세상에 꾼들이 약자를 착취하고 사는 세상 언제나 종식되고, 언제쯤 사라지고, 평화로운 새 하늘의 세상이 돌아올지 앞날이 아직도 암담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이란 가면으로 불행을 안고 사는 존재가 되고 있다.
저자. 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