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기록, 4,500회의 울림 —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논어”
본서는 ‘일공팔공 논어연구원’ 원장 도암(途菴) 정광영 박사가 2011년부터 매일 아침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수만 명의 독자들과 소통하며 갈고닦은 논어 해설의 첫 번째 기록이다.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이 박물관에 갇힌 유물이 아니라, 21세기 디지털 소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사람 사랑(愛人)’의 기술임을 역설한다. 70년 인생의 깊이와 법학 박사의 논리적 시각이 결합된 이 책은 고전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삶의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