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식의 본향 전라남도, 수백 년간 이어온 치유의 밥상을 과학으로 꿰어내다”
본서는 법학 박사이자 전통식품 연구가인 도암(途菴) 정광영 박사가 전라남도의 기름진 황토와 다도해의 생명력이 빚어낸 전통음식 50선을 엄선하여 엮은 음식문화 전문서입니다. 남도의 음식은 단순히 맛을 넘어, 자연과 인간이 나눈 수백 년 대화의 결정체이자 치유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자산어보》의 해양 지혜를 현대 의학 논문으로 입증하고, 55년 경력 영양 전문가의 안목을 더해 남도 전통음식의 영양학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흙(HEUK)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직한 땅의 가치’를 바탕으로, 남도의 맛이 어떻게 현대인의 몸을 살리는 생명수가 되는지 명확한 데이터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