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식문화의 뿌리 경상북도, 유교 예법과 청정 자연이 차려낸 50가지 보물을 기록하다”
본서는 법학 박사이자 전통식품 연구가인 도암(途菴) 정광영 박사가 경상북도의 산과 바다, 강과 들판이 빚어낸 전통음식 50선을 엄선하여 엮은 식문화 대백과입니다. 경북은 유교적 예법이 살아있는 안동의 종가음식부터 동해의 활력이 담긴 해산물 요리까지, 역사와 철학이 가장 깊게 농축된 지역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정통 레시피 속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현대 영양학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국내외 임상 연구 데이터를 통해 그 효능과 주의사항을 투명하게 밝혔습니다. 흙(HEUK) 브랜드가 추구하는 ‘땅의 정직함’과 ‘근거 중심의 식양’이 고스란히 담긴 경북 음식문화의 결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