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강·바다가 함께 차린 경남의 밥상, 수백 년의 지혜를 과학의 언어로 복원하다”
본서는 법학 박사이자 전통식품 연구가인 도암(途菴) 정광영 박사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유구한 역사와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전통음식 50선을 엄선하여 정리한 식양(食養) 대백과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리산의 깊은 산세와 남해의 푸른 생명력이 만나는 곳으로, 예로부터 ‘음식이 곧 약’이라는 약식동원의 철학이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저자는 통영의 굴, 하동의 재첩, 산청의 약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 레시피를 200여 편의 동서양 논문과 대조하여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브랜드 ‘흙(HEUK)’이 보증하는 이 기록은 경남의 맛을 넘어 대한민국 건강 식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