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디어는 왜 번번이 묻히는가?
좋은 생각이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현실에서 선택받는 아이디어와 사라지는 아이디어의 차이는 내용이 아닌 전달 방식에서 갈린다. 이 책은 머릿속 생각을 세상 밖으로 꺼내 상대방이 그 가치를 인정하도록 만드는 전 과정을 탐구한다.
『생각을 파는 기술』은 왜 좋은 아이디어가 묻히는지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결정권자가 처한 시간적, 심리적 압박 속에서 제안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같은 내용도 프레이밍에 따라 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를 파헤친다.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방법, 반대 의견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 조직 내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는 시선까지 다룬다. 나아가 상대방의 불안을 해소하고, 핵심 메시지 하나로 기억에 남게 하며, 작은 승인을 쌓아 신뢰 자본을 축적하는 실질적 방법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돌파구가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