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뜨겁게 결심했던 것들이 왜 차갑게 식어버렸는지
이 책은 그 물음에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내놓는다!
정현석은 결심과 실행 사이의 시간적 간극이 어떻게 의지를 약화시키고 기회를 소멸시키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당신의 용기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면서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왜 결심 직후에는 뜨겁던 열정이 하루만 지나도 미지근해지는지, 왜 "내일부터"라는 말이 사실상 "하지 않겠다"와 같은 의미인지를 심리학적 근거와 함께 풀어낸다. 저자는 의지력에 기대는 방식이 실패의 지름길임을 지적하며, 결심의 에너지가 가장 높은 순간을 포착해 즉각적 행동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명확하다. 용기는 무한하지 않으며, 그 유통기한 안에 움직여야 삶이 바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