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이 있나요?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왜인지 모르게 손이 움직이지 않고,
머릿속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순간들.
이 책은
그런 날들을 지나온 사람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해결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잘못된 사람이 아니에요.”
생각이 많다는 이유로,
자꾸 멈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몰아붙여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합니다.
멈춘 것이 아니라
버티고 있었던 것이라고.
당신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이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천천히 느끼게 합니다.
읽는 동안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