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장례할 것인가』는 장례 현장에서 목회자가 무엇을 선포하고 어떻게 유가족을 돌보아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기독교 장례예배 핸드북이다. 이 책은 죽음을 단순한 이별이나 상실로 보지 않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 소망으로 해석한다. 장례예배의 신학적 의미, 집례자의 태도, 성도와 불신자 장례의 차이, 예식별 설교와 기도문, 상황별 위로 기도, 장례 찬송과 성구, 기독교 장례 용어와 예절까지 다룬다. 슬픔의 현장을 복음의 자리로 바꾸려는 목회자와 교회 사역자를 위한 실천적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