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모두 어른이 되는 걸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과 ‘노인’의 차이를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같은 할아버지이지만 누군가는 다가가기 어렵고,
누군가는 곁에 있고 싶은 이유.
그 작은 차이는 나이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웃고,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순간들 속에서 어른은 만들어집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어른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