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가족의 소풍은
작은 아기 구름 ‘몽몽이’가 가족과 함께 소풍을 떠나며 겪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바람을 타고 혼자 멀리 떠내려간 몽몽이는
낯설고 두려운 순간 속에서도
목마른 들꽃들을 위해 작은 비를 내려 줍니다.
그리고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온 몽몽이는
가족이란 언제나 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기다리고, 찾고, 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부드러운 구름 캐릭터와 따뜻한 색감,
잔잔한 감동이 담긴 이 그림책은
3~5세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