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G. 화잇의 『그리스도인 선교봉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믿음을 간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으로 이어져야 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할 대표자로 완전한 천사가 아니라 연약한 인간을 선택하셨다.
그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고 그분의 품성을 닮아 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멸망해 가는 영혼을 외면하면서 하늘 도성을 소망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의 기쁨은 잃어버린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보는 것이며
그 기쁨에 참여하는 길은 그분의 구속 사업에 함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묻는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에게 전하고 있는가?
나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또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사람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신다.
그리고 그 부르심은 바로 우리를 향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