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글은 단어가 모여서 완성된다. 단어는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 관념, 철학 등 삶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글이 단어의 연속이듯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은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잘된 글도, 그렇지 않는 글도 가치가 있듯이, 사람의 모든 삶도 가치가 있다.
이 산문집은 글을 쓰는 작가의 일상이 담겨있다. 작가는 여행에서, 책에서, 그리고 일상의 크고 작은 부분에서 영감을 얻고, 생각을 정리한 생활의 기록이다.
최고의 글은 아닐지언정, 최악의 글은 아닐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출간을 한다. 누군가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교훈이 되듯이, 이 책 역시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기회를 갖기를 바랄뿐이다. 특히 글을 쓰기에 주저하는 미래의 독자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내용 중에서
인생 수업
그때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다
그때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리라 믿었다
그때 인연이
오래 지속될 줄 알았다
그때 만남이
영원한 인연인 줄 알았다
그때 모험이
새로운 새로운 도전의 기회인줄 알았다
그때 나의 판단과 선택이
최선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었다
그래도
다시 시작했다
사랑도
도전도
인연도
만남도
모험도
인생의 더 큰 성취를 위해
하지만
새로운 그들도 내 것이 아니었다
사랑도
도전도
인연도
만남도
모험도
그 험한 삶을 참고 견딘 것은
그래도
내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힘이었다
지금
고요한
국립공원의 호텔에 앉아
이 글을 쓴다
나름 성공적이었다 믿는다
인생은
살아갈 때는 힘들지만
살아보면
살아난 후 생각해보면
그래도 인생은
살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