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안 되는 진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수십 번의 대화를 나누지만,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되는 말은 생각보다 적다. 분명히 설명했는데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진심을 담아 말했는데 오해만 쌓이는 경험이 반복된다. 박태훈은 이 답답한 현실의 원인을 개인의 무능이 아닌 인간 인지 시스템의 구조에서 찾는다. "상대방은 당신 말을 듣고 있지 않다"는 그가 오랜 관찰 끝에 내린 결론이다. 뇌는 듣는 동시에 생각할 수 없고, 자기와 관련 없는 정보는 자동으로 걸러내며, 기존 신념과 충돌하는 내용은 무의식적으로 왜곡한다. 이 책은 왜 메시지가 의도대로 수신되지 않는지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화자 중심의 전달에서 수신자 중심의 소통으로 관점을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상태를 점검하고, 왜 들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려주며, 확인과 재전달을 통해 메시지 도달률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