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준비를 명분으로 삶을 미뤄왔다면
이 책이 당신의 첫 발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백미영 작가는 스스로 기다림의 늪에 빠져 수년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기 시작한 후 예상치 못한 문이 열리는 경험을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 담아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원하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지 그 심리적 뿌리를 탐구하는 데서 출발한다. 완벽주의가 만든 감옥, 거절에 대한 두려움, 분석이 행동을 대신하는 함정까지 수동성이 어떻게 학습되고 강화되는지를 분석한다. 이어서 작게 시작하는 기술,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 타인과 연결되는 관계 전략을 제시하며, 때로는 멈추고 내려놓는 용기와 실패 후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까지 다룬다. 저자는 무조건적인 적극성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언제 움직이고 언제 기다릴지,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판단할 수 있는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움직이면서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가려는 이들에게 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