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을 다 읽었는데, 왜 답은 자꾸 어긋날까?”
“자기는 A라고 생각하는데, 정답은 B였습니다.
더 답답한 것은 친구들도 다 B를 골랐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은 국어 지문 앞에서 자주 멈춰 서던 한 아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문장을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문장과 문장 사이의 흐름을 놓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글을 읽다가 길을 잃는 이유는 어휘가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익힌 기준들을 실전의 압박 속에서 ‘동시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통합'은 지시어부터 선지 판단까지 모든 기준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 '실전'은 감각이 아닌 훈련된 체계로 시간의 압박을 이겨내는 과정입니다.
■ '점수'는 정확한 독해와 빠른 판단이 만났을 때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실전은 종합 예술입니다.
『개념어로 잡는 교과 문해력 10: 실전에서 시간만 쓰고 점수가 오르지 않는』은 실전 적용의 감각을 기준으로 바꾸어 독해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 선명한 지문 설계 : 실전 지문 속에서 독해의 기준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한눈에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 집요한 선지 구성 : 실전의 긴장감 속에서 저지르기 쉬운 논리적 실수를 유도하는 함정 선지를 골라내도록 설계했습니다.
᛫ 최종 실전 훈련 : 정답을 찾는 요행이 아니라, 틀린 선지를 논리적으로 제거하며 실제 시험에 필요한 판단 속도를 완성합니다.
● 이런 학생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아는 내용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뒷부분 문제를 찍는 학생
᛫ 9권까지의 훈련 내용을 한꺼번에 발휘하여 성적으로 증명하고 싶은 학생
᛫ 문해력을 감각이 아닌 기준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
이 책은 감상문이 아니라 정밀한 '훈련서'입니다.
실전 체계라는 이정표를 따라 글의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기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