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23년, ChatGPT가 세상에 공개된 순간부터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 속으로 들어섰습니다.
수억 명이 AI와 대화하고, 기업들은 앞다투어 AI를 도입하고, 학교에서는 AI 교육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을 놓치고 있습니다.
"왜 쓰는가. 무엇을 위해 쓰는가. 어떤 의식으로 쓰는가."
도구는 사용하는 사람의 의식 수준을 증폭시킬 뿐입니다.
칼이 의사의 손에 있으면 살리는 도구가 되고, 악인의 손에 있으면 해치는 도구가 됩니다.
AI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AI의 기능을 설명하는 사용설명서가 아닙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내면의 나침반' 을 이야기합니다.
오랜 수행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저자 김정윤은 묻습니다.
소크라테스부터 AI까지, 인간은 왜 질문하는가.
알고리즘이 만드는 에코 챔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의식의 성숙 없이 기술의 진보는 과연 축복인가.
철학, 종교, 수행, 공동체 윤리라는 인문학의 네 기둥을 세우고,
동양의 수행 철학으로 AI 시대를 읽어내는 이 책은
기술에 압도되지 않고, 맹목적으로 추종하지도 않으며,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 를 건네줍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AI가 두렵거나, 반대로 너무 의존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 / 기술 시대에도 인간다움을 지키고 싶은 분 / 명상과 자기 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 / 디지털 디톡스와 의식 있는 삶을 고민하는 분
서울의샘 | 2026년 6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