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바꿀 100책
시대를 초월하여 읽히는 책 시리즈
* 세계 최초의 현대적 추리소설
* 세계 최초의 속편 추리소설
* 현대 추리 및 탐정 소설의 효시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선정 작가
* 하버드·예일·스탠퍼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 영문학과 필독서
* 미국 의회도서관'미국을 만든 책' 선정
* 뉴스위크(Newsweek) '세계 100대 명저' 선정
* 천재 탐정 '오귀스트 뒤팽'이 등장하는 세 편의 단편소설
* 1833년 〈볼티모어 사터데이 비지터〉 단편 공모전 당선
* 1843년 〈필라델피아 달러 가제트〉 공모전 당선
* 1946년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주관 '에드거 상' 제정
추리 소설의 근간을 세운 세계 최초의 안락의자 탐정, 에드거 앨런 포의 ‘오귀스트 뒤팽’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대를 초월한 천재적 직관과 치밀한 논리력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뒤팽의 활약상을 통해, 진정한 추리 문학의 정수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귀스트 뒤팽, 인류 최초의 탐정이 남긴 불멸의 발자취〉
에드거 앨런 포가 창조한 ‘C. 오귀스트 뒤팽’은 현대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탐정의 시조이자 천재적 논리 배틀의 원형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캐릭터다. 그는 단 세 편의 단편 소설만을 통해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뒤팽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건의 표면 아래 숨겨진 인간의 심리와 기하학적 맹점을 파고드는 고유의 ‘분석 능력’을 통해 파리 경찰청이 해결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1.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 〈주제〉 : 인간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순수한 분석력의 승리와 근대 추리 문학의 탄생
* 〈주요 등장인물〉 : C. 오귀스트 뒤팽, 나(서술자), G 청장(파리 경찰청장), 르 봉(억울하게 누명을 쓴 은행원)
* 〈줄거리〉 : 파리의 외딴 거리에 위치한 모르그 가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에 끔찍한 비명과 함께 모녀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방은 안에서 굳게 닫힌 밀실 상태였고, 현장에는 목격자마다 서로 다른 국적의 언어로 들었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괴성이 남아 있었다. 경찰은 뚜렷한 물증 없이 은행원 르 봉을 용의자로 체포하지만, 뒤팽은 신문 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인간의 상식적인 범행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단서들을 하나씩 포착하기 시작한다.
* 〈영향〉 : 세계 최초의 본격 추리 소설이자 ‘밀실 살인’이라는 장르적 규칙을 정립했으며, 괴짜 탐정과 평범한 조수의 대조라는 ‘셜록 홈즈’ 스타일의 모태가 되었다.
2.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 〈주제〉 : 현장 검증 없이 오직 기록과 언론 보도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만으로 진실에 도달하는 안락의자 추리
* 〈주요 등장인물〉 : C. 오귀스트 뒤팽, 나(서술자), G 청장, 마리 로제(살해당한 향수 가게 점원)
* 〈줄거리〉 : 파리 시내를 들썩이게 했던 아름다운 향수 가공녀 마리 로제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후, 센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언론은 온갖 자극적인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고 경찰은 수많은 용의자를 선상에 올리지만,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든다. G 청장의 간곡한 부탁을 받은 뒤팽은 서재에 앉아 오직 신문사들의 보도 내용과 사건의 타임라인만을 정밀하게 대조하며, 대중의 집단 착각과 언론의 논리적 모순을 차근차근 도려내기 시작한다.
* 〈영향〉 : 실제 뉴욕에서 일어난 미제 사건(메리 로저스 살인 사건)을 소설의 무대로 가져와 재구성한 최초의 ‘안락의자 탐정(Armchair Detective)’ 유형의 시초이자 데이터 기반 추리의 원형이다.
3. 도둑맞은 편지
* 〈주제〉 : 범인의 심리와 나를 일치시키는 심리 분석, 그리고 너무나 명백해서 보이지 않는 ‘허허실실’의 맹점
* 〈주요 등장인물〉 : C. 오귀스트 뒤팽, 나(서술자), G 청장, D 장관(대담하고 영리한 정치가이자 시인)
* 〈줄거리〉 : 국가의 명운을 흔들 수 있는 고귀한 귀부인의 비밀 편지가 권모술수에 능한 D 장관에게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G 청장은 막대한 포상금을 노리고 장관이 집을 비운 사이 저택 전체를 인치 단위로 쪼개어 가며 수개월 동안 비밀 수색을 벌이지만 편지를 찾지 못한다. 결국 청장은 뒤팽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고, 뒤팽은 범인인 D 장관의 뛰어난 지능과 심리적 역량을 역으로 계산하여 경찰의 둔중한 과학 수사 원칙이 가닿지 못한 뜻밖의 장소로 향한다.
* 〈영향〉 : 물리적인 추적을 넘어 순수한 고도의 심리전과 인식론적 역발상을 다룬 심리 추리의 최고봉으로 평가받으며, 후대 자크 라캉 등 현대 철학자들의 분석 텍스트로도 널리 쓰였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와 아가사 크리스티의 '에르큘 포아로'가 존재할 수 있게 한 위대한 출발점!
눈앞의 단서조차 놓치는 인간의 심리적 맹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오귀스트 뒤팽의 전율 돋는 3부작을 지금 바로 책장 속에서 만나보십시오. 여러분의 지적 유희를 충족시킬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