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빨개졌어요』는
친구와 함께 노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의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유아 감정 그림책입니다.
동이는 친구의 장난감을 가져가고,
블록을 무너뜨리고,
친구의 마음을 모른 척하면서
얼굴이 점점 빨개집니다.
거울 속 동이를 통해
동이는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돌아보게 되고,
“같이 놀자”는 말을 배우며
친구와 다시 가까워집니다.
친구와 놀다 보면
“내 거야!”, “내가 할래!” 하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 순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와 함께 노는 즐거움을 배워 가는
따뜻한 감정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