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자유일까요?
몽테스키외는 그의 역작 『법의 정신』을 통해 자유란 '스스로 세운 고결한 법에 따르는 것'이며, 그 질서 안에서 비로소 인간의 존엄이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국가의 체제부터 우리 내면의 작은 규칙까지, 세상 모든 만물에는 그것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정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일상을 혼란으로부터 구해내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30일 동안 권력의 절제와 균형, 관용과 덕성의 문장들을 필사하며 당신만의 '인생 헌법'을 초안하십시오.
타인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양심에 귀를 기울일 때, 당신은 비로소 세상 그 어떤 소란 속에서도 평온하게 비상하는 '대자유의 주권자'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