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이익과 손해의 갈림길에서 방황합니다.
"이게 나에게 이득일까?"라는 질문이 삶을 지배할 때, 우리의 영혼은 상황의 노예가 되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임마누엘 칸트의 의무론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질문을 던집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정직한 길인가?"
이 책은 당신의 삶을 '가격'이 매겨지는 물건이 아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존재로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30일 동안 정언명령과 선한 의지의 문장들을 필사하며 당신만의 인생 헌법을 확립하십시오.
타인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세운 법칙에 복종할 때, 당신은 비로소 세상 그 어떤 권력이나 시련 앞에서도 당당히 비상하는 '진정한 삶의 주권자'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