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에게》 시리즈 소개
우리는 매일 감정 속에서 살아간다.
불안하고, 지치고, 흔들리고, 때로는 이유 없이 무너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의 마음에게》 시리즈는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경험하는 감정들을 심리학, 뇌과학,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쉽고 현실적으로 풀어낸 감정 회복 프로젝트다.
이 시리즈는 감정을 없애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불안, 우울, 무기력, 분노, 수치심, 외로움과 같은 감정들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발달시킨 중요한 생존 신호이며, 그 신호를 이해할 때 비로소 자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각 권에는 감정의 원리를 이해하는 심리학적 설명뿐 아니라, 감정 기록법, 회복 루틴, 행동 훈련, 워크북 실습이 함께 담겨 있다. 독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의 마음에게》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을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수치심은 마음의 상처다》는 수치심을 단순한 부끄러움이 아닌 마음에 남은 상처로 바라본다. 왜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비판자가 되는지, 왜 작은 실수도 오래 붙잡고 자신을 괴롭히는지, 왜 완벽하려 애쓸수록 더 불안해지는지를 심리학과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차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자존감을 높여라" 같은 단순한 조언을 하지 않는다. 대신 수치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자기비난으로 이어지며, 어떻게 우리의 삶과 관계를 위축시키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완벽주의, 비교, 인정 욕구, 자기비난의 악순환을 살펴보고, 자기연민(Self-Compassion)과 자기수용을 통해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안내한다.
수치심은 당신이 약해서 생긴 감정이 아닐 수 있다.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소속되고 싶었던 마음이 남긴 상처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늘 자신을 탓하고 있다면,
실수보다 자신을 더 크게 벌주고 있다면,
이 책은 자신을 심판하는 대신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 줄 것이다.
《수치심은 마음의 상처다》는 자기비난에서 자기이해로, 수치심에서 자기존중으로 나아가기 위한 심리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