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에게》 시리즈 소개
우리는 매일 감정 속에서 살아간다.
불안하고, 지치고, 흔들리고, 때로는 이유 없이 무너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의 마음에게》 시리즈는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경험하는 감정들을 심리학, 뇌과학,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쉽고 현실적으로 풀어낸 감정 회복 프로젝트다.
이 시리즈는 감정을 없애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불안, 우울, 무기력, 분노, 수치심, 외로움과 같은 감정들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발달시킨 중요한 생존 신호이며, 그 신호를 이해할 때 비로소 자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각 권에는 감정의 원리를 이해하는 심리학적 설명뿐 아니라, 감정 기록법, 회복 루틴, 행동 훈련, 워크북 실습이 함께 담겨 있다. 독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의 마음에게》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을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사계절》은 《오늘의 마음에게》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앞선 여섯 권에서 다룬 불안, 우울, 분노, 수치심, 관계, 완벽주의를 하나의 삶의 이야기로 연결한다.
이 책은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왜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흔들리는지,
어떻게 상처와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심리학과 실제 삶의 사례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낸다.
삶에는 늘 사계절이 찾아온다.
기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성장하는 시기도,
잠시 멈춰 있는 시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계절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
감정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완벽한 삶은 없다.
하지만 어떤 계절이 와도 다시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내면은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에 찾아오는 사계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통과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