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가장 깊은 추위가 찾아오는 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한겨울밤, 열 살 소녀 은별이는 엄마가 떠 주신 소중하고 다정한 장갑을 끼고 밖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첫눈과 함께 발견한 건 눈더미 속에 얼어붙어 가는 아주 작은 새 한 마리였죠. 은별이는 자신의 보물 같은 장갑 한 짝을 기꺼이 새에게 내어주지만, 거센 눈보라는 은별이의 남은 장갑마저 앗아가 버립니다.
홀로 남겨진 추위와 공포 속에서 은별이는 과연 작은 생명을 지켜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압도적인 서정성: 한 편의 고운 수채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섬세한 묘사와 문장들.나눔의 가치: 내가 베푼 작은 친절이 어떻게 더 큰 기적이 되어 돌아오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서사.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부모님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한 사랑을 되찾아줍니다.8-12세 맞춤 어휘: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예쁘고 다정한 단어들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