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 고시로 교육이 나아질 수 있을까?
이른바 ‘교권’ 강화 논리와 정책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은?
통제와 처벌, 배제와 분리 중심의 학교를 극복할 길을 모색한다.
과연 학교교육의 문제가 교사의 생활지도로 해결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생활지도 고시를 중심으로, ‘생활지도’의 이름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비판적으로 돌아본다. 생활지도라는 개념과 방식이 오히려 많은 문제를 낳고 있음을 지적하고, 인권적이고 민주적인 학교를 위한 고민거리와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