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시대 우리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굳이 답답한 도시에 머물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그 무대로 강릉을 권한다. 서울에서 KTX로 두 시간이면 닿고 안목 커피거리부터 경포의 솔숲 사천의 오션뷰 카페까지 일하기 좋은 공간이 넘쳐난다. 평일 낮에는 통유리 너머 바다를 보며 일하고 일이 끝나면 해변을 걷고 서핑을 배우고 갓 내린 커피를 마신다. 이 책에는 한 달 숙소를 구하는 법부터 일하기 좋은 카페와 공유오피스 계절별 강릉의 얼굴 일과 쉼의 균형을 잡는 법까지 강릉 워케이션의 모든 것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