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모를 때, 돈 관리가 흩어져 보이는 직장인과 초보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돈의 흐름 관리에 대한 더 많은 말보다 자기 상황을 나누는 순서다. 생활비, 계좌, 세금, 자산배분을 한 흐름에서 다시 점검하게 한다. 중요한 장들은 서로 다른 일을 한다. ‘광고비가 새는 곳은 대개 클릭 뒤에 숨어 있다’는 문제를 드러내고, ‘퍼널이 안 보이면 예산이 흔들린다’는 조건을 나누며, ‘숫자 이름부터 맞춰야 오판이 줄어든다’와 ‘7일 점검의 출발선은 데이터 신뢰도다’는 선택의 결과를 더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월급, 계좌, 세금, 리밸런싱처럼 평소 따로 보던 숫자를 한 화면에 놓고 자신의 현금흐름과 위험 감내 범위를 점검하게 한다. 정답처럼 보이는 상품 추천보다 자기 상황에 맞는 순서와 확인 항목을 남긴다. 익숙한 주제를 다시 보려는 독자에게 필요한 만큼의 설명과 바로 써 볼 질문을 함께 남긴다. 각 장의 질문은 독자가 자신의 생활과 업무에서 어디를 먼저 점검해야 할지 판단하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