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버블 시대의 후회, 다시 한번 구경꾼으로 남을 것인가?
역사의 반복, 이번에는 우리의 서사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비슷한 역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연결되고 수많은 닷컴 기업들이 탄생했던 시기. 그리고 그 혼돈 속에서 살아남아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거인들. ‘그때 그 기업들의 초창기에 투자했더라면…’라는 때늦은 후회. 그 기업들이 태동하며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낼 즈음, 우리 대다수는 그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인터넷 쇼핑에 돈을 쓰고, 흥미로운 웹서핑에 한정된 시간을 삭제해 버렸다.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도 그때와 너무나도 닮아있는 변곡점이다. AI가 태동하고 4차 산업혁명과 화폐의 디지털화가 논의되는 지금, 우리는 또다시 이것들을 단순한 가십거리나 재미로만 소비하고 있다. 엄청난 부의 지형도가 바뀌는 변화의 초입에 서서 말이다. 이번에도 그저 구경만 하며 즐길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바꿀 ‘될 놈’을 골라내어 그 거대한 파도에 올라탈 것인가?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여러분에게 던지는 가장 무거운 화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