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도서관의 수상한 꼬리』는
조용하던 도서관에 수상한 꼬리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며 도서관 속 그림책들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꼬리에 손이 닿는 순간,
층층층 책집이 열리고
출렁출렁 파도가 솟아오르고
글자 구름이 ‘팡’ 터집니다.
그러니까
도서관에서 꼬리를 발견하면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
〈열려라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 곳으로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는 책 속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고,
어른에게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여는 마법의 주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려라,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