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솔로몬 S. 바게트 작가의 따뜻한 신간
엄마의 생일 아침, 아빠는 가족을 위해 정성껏 소고기 미역국을 끓입니다.
미역을 불리고, 소고기를 볶고, 국물이 우러나는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한 그릇의 음식에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담겨갑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닙니다.
엄마를 향한 아빠의 마음,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생일날이면 당연하게 먹던 미역국 한 그릇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
책을 덮고 나면 우리 가족을 위해 따뜻한 미역국 한 냄비 끓여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사랑이 보글보글 끓는 부엌으로 초대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