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거짓말에 보내는 일곱 빛깔 답장'은 늘 그 자리에 있던 부모님의 크고 깊은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을 담은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주인공은 자신의 옷장에만 찬란한 무지개가 피어나고 부모님의 옷장은 늘 낡은 무채색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내 옷장의 아름다운 무지개는 부모님이 당신의 빛깔을 기꺼이 내어주며 만들어낸 희생과 사랑의 결실이었다는 것을요.
이 책은 자식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거짓말을 해온 모든 부모님께 바치는 일곱 빛깔 감사의 편지입니다. 무지개처럼 다채롭고 포근한 가족의 사랑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온전히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