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기 전까지 세상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50,000시간 동안 인간의 몸을 마주하며 찾아낸 생명과 치유의 본질!
신간 《생명의 시작을 알면 삶이 바뀐다》는 평생 인간의 몸을 공부하고 치유해 온 저자 전용수가 5만 시간의 세월과 1만 시간의 임상을 통해 건져 올린 생명 예찬이자, 흐름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을 향한 치유의 안내서다. 몸으로 한계를 넘던 운동선수에서 이라크 파병 군병원의 PA 수술간호사로, 그리고 마침내 흐르는 몸을 회복시키는 웰니스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의 치열했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인간의 몸이 지닌 경이로운 정밀함을 파고들수록 그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지구의 지각과 맨틀의 구조가 인간의 피부와 심부근막의 층과 닮아 있고, 대자연의 물의 순환이 인간의 혈액 순환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듯, 이 책은 거대한 우주의 법칙이 우리의 작은 몸안에 어떻게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현대 의학이 주목하는 ‘심부근막(파시아)’과 밤사이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글림파틱 시스템(Glymphatic System)’의 메커니즘을 창조론적 관점과 결합하여 설명한다. 거북목과 경추 근막의 경직이 어떻게 뇌척수액의 순환을 막고 치매나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지는지 그 연결고리를 생생하게 밝히며, 우리 몸을 다시 흐르게 만드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삶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깨달은 진실이기에 깊은 울림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