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와 쿠시카츠부터 구로몬시장과 쓰루하시 코리아타운까지 오사카의 먹거리 동네를 3박 4일 일정으로 걷는 식도락 안내서. 도톤보리에서 시작해 신세카이와 우메다와 쓰루하시를 거쳐 교토와 고베와 나라까지 간사이 미식의 지도를 넓혀 간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먹을지의 동선부터 환율과 예산과 줄서기 전략 예약과 현금 결제 문화 계절별 제철 음식까지 실용 정보를 촘촘히 담았다. 사상 최대 관광객 시대에 인파를 슬기롭게 피하며 오사카의 정직하고 너그러운 식탁을 온전히 누리는 법을 안내한다. 가격과 점포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본문의 수치는 현지 기준의 대략적인 안내로 참고하고 떠나기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