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알렉산더 테크닉, 휴먼디자인, 타로를 공부하였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내쉬고 기다린다, 나의 몸 사용 안내서』, 휴먼디자인은 『내쉬고 기다린다2, 나의 마음 사용 안내서』, 타로는 『내쉬고 기다린다3, 나의 타로, 사용 설명서』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먼디자인을 조금 공부하고 타로를 공부하고 다시 휴먼디자인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휴먼디자인은 다양한 학문을 조화롭게 융합한 자신의 마음 사용 안내서입니다. 휴먼디자인을 창시한 라 우루 후는 오랜 시간 동안 타로는 처음과 달리 다양한 방식으로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타로를 제외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타로의 가치를 되찾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을 정리하면서도 제 나름의 방식을 추가하였고, 휴먼디자인을 공부하면서도 제 나름의 기준과 사용을 고집하였습니다. 타로만은 있는 그대로의 그림을 읽어내고 구조를 받아들이고 사용에 충실하게 임하였습니다.
저는 나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그만하고 좀더 차원있게 제 삶을 끌어가고 싶어서 타로를 배웠고,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내쉬고 기다린다” 호흡을 시작하고, 휴먼디자인에서의 전략과 선택권을 사용하게 되면서, 타로는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 사용하였습니다.
타로를 공부하면 할수록 구조의 완벽함에 놀라게 됩니다. 유니버설 타로를 정립한 누군가는 대단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78장의 그림 구조를 만들어 주신 옛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책에서 사용하는 카드는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 카드(U.S.GAMES)입니다. 자신이 사용할 카드를 준비합니다. 카드를 관찰하고, 책을 읽으며 이해하고, 다시 카드를 보면서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순서로 공부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맥락을 보고 맹점을 채워가는 방식의 타로 리딩 기법입니다. 타로를 처음 접하신다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습득해 나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타로가 익숙하시다면, 귀하의 맹점을 채우는 데에 책이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