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안 될까요?
온라인 탓일까요, 플랫폼 탓일까요. 아닙니다. 시장이 죽은 게 아닙니다. 2025년 기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전체의 83.6%. 역대 최고입니다. 고객은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는 방식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 책은 그 변화를 먼저 알아챈 매장들의 이야기입니다.
가격이 특별히 싼 것도 아니고,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닌데 단골이 끊이지 않는 매장. 그 비결은 단순했습니다.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지난번 고민을 기억하고, 얼굴을 보며 안부를 묻는 것. 쿠팡도, 네이버도, AI도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이 강해질수록 오히려 사람의 온기가 더 귀해집니다. 이 책은 그 온기를 무기로 바꾸는 법을 담았습니다. 거창한 자본도, 특별한 재능도 필요 없습니다. 오늘 당장 혼자서 시작할 수 있는 것들만 골랐습니다.
약국, 건강원, 방문판매,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전문점까지. 건기식을 파는 모든 분들에게 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방식을 바꾸면 매장이 달라집니다.
팔지 말고 단골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