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입이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한 저자는 새로운 부서에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한때 팀을 이끌던 사람이 다시 질문하는 사람이 되었고, 익숙함 대신 낯섦을 마주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발견한 성장의 기록이다. 완벽하려 애쓰기보다 배우는 태도를 선택했고, 실패보다 실행을 선택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새로운 시작이 두렵거나, 커리어의 전환점 앞에 서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따뜻한 공감과 작은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