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 〈나비를 날려 보낸 날〉(김나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지렁이 구조대〉(고수진), 〈시소의 계절〉(이하람)을 묶어 한 권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6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어수현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