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리 프린스 이야기'(The History of Mary Prince)는 19세기 영국령 서인도제도의 노예였던 메리 프린스가 자신의 삶을 직접 증언한 자서전적 기록입니다. 버뮤다와 안티구아에서 겪은 강제노동과 폭력, 가족과의 이별, 자유를 향한 열망을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서술하며, 노예제의 현실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1831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영국의 노예제 폐지 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준 기록으로 평가받습니다. 영문판을 읽으면 메리 프린스의 증언이 지닌 원문의 어조와 리듬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당시 영국 사회와 노예제 폐지 논쟁의 역사적 맥락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메리 프린스 이야기 / The History of Mary Prince (영문판)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